[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미담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군생활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9명의 군인이 현수막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있다.

해당 현수막에는 '정호석 병장과 백호신병교육대대 병장들의 동기 MT. 전체 협찬 및 지원 : BTS 제이홉'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더욱이 제이홉의 사진 위 그려진 말풍선에는 "동기들아 고생했다. 형이 한 턱 쏠 테니 재밌게 즐겨라! 충성!'이라는 내용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제이홉이 동기 병사들을 위한 MT 비용을 전액 지원했고, 이들이 감사인사를 담은 현수막을 제작한 것.

앞서 말년병장인 제이홉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시간이 야속하기만 했는데, 이제는 정이라는게 생겨 애틋해진다"며 "군 생활을 돌이켜보는 중인데 뿌듯하고 떳떳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제이홉은 오는 10월 17일 전역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