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방송인 전현무(37) 측이 배우 양정원(25)과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25일 "방송을 통해 알게 된 후 친하게 지내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JTBC '러브싱크로'에 전현무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은 양정원이 출연해 전현무와 비슷한 조건의 일반 남성을 최종 데이트 상대자로 골랐다. 방송 당시 양정원은 전현무의 팬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는데, 당시 “전현무 닮은꼴 30인보다 전현무 씨가 더 보고 싶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전현무 측이 양정원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JTBC 캡쳐]
[전현무 측이 양정원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JTBC 캡쳐]

이에 MC 전현무는 “진짜 내가 이상형이 맞느냐”고 재차 물었고, 여성 출연자는 시종일관 수줍은 모습을 보이며 평소 그의 열렬한 팬임을 인증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전현무, 양정원 두 사람은 함께 찍은 사진이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특히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는 "주은 지 한 달 됐다"며 전현무와 양정원이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스티커 사진을 게재했고, 이는 다른 커뮤니티 등으로 퍼져 나가면서 화제가 됐다.

한편 양정원은 선화예고 무용과 출신에 학창시절부터 예사롭지 않은 외모로 ‘5대 얼짱’이라는 타이틀을 받으며 유명세를 탔었던 인물. 현재 연세대학원 스포츠심리학과에 재학 중이며 잡지사 기자, 국제 필라테스 교육원 교육이사직을 역임할 정도로 다재다능한 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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