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유비가 일본 여행 중 플렉스했다.
지난 15일 이유비는 유튜브 채널 '또유비'에 '나야, 도쿄 쇼핑템 근데 한정판을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유비는 "코로나 전에 일본을 다녀왔던 것 같다. 오늘은 손에 집히는 대로 입었다. 비행기 탈 때는 무조건 헐렁하고 편한 옷을 입는다. 그리고 무조건 민낯이다.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수분크림이랑 촉촉한 선크림 정도만 바른다"라고 말했다.
이유비는 일본 도쿄로 여행을 갔다. 이유비는 "여행 다닐 때 쇼핑하는 걸 좋아한다. 나라별 한정판 아이템을 쇼핑하는 걸 좋아한다. 여행 다닐 때는 꾸민 느낌으로 준비하는데, 유일하게 쇼핑하는 날만 덜 꾸민다. 엄청 입었다 벗었다 하면서 쇼핑하는 타입이다. 그래서 금방 지치기 때문에 최대한 편하게 옷을 입는다"라고 했다.
이어 "무조건 백팩을 멘다. 이미 쇼핑하는 순간, 내 양손에는 쇼핑백이 가득하다. 드는 가방은 무리다"라고 했다.
이유비는 길을 걷다가 모자 판매점에 들어가서 "귀엽다. 7만 원 정도라 살짝 비싸지만, 너무 귀여워서 샀다"라고 했다.
가게 근처에는 리폼한 의상을 파는 곳이 있었다. 이유비는 "너무 예쁘다. 진짜 귀엽다. 가방이 텍스 프리하면 6만 원 정도다. 살 거다. 선글라스도 사겠다"라고 말했다.
이유비는 한 브랜드에서 8개의 제품을 산 후 "8개를 샀는데 150만 원이다. 한국에서는 후드 2개에 150만 원 정도다. 완전 득템이다. 나라마다 저렴한 브랜드를 찾아서 사게 된다. 일본이 예쁜 옷이 진짜 많다. 보세 옷들도 저렴하고 예쁘다"라고 했다.
다음날, 이유비는 셀프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했다. 이유비는 "호텔 근처 매장들을 둘러 보겠다. 한국에서는 60~70만 원인 운동화가 30만 원 정도에 살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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