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플레이 유튜브 캡처
쇼플레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정동원이 여러 가지 질문에 답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쇼플레이_엔터'에는 '내가 만약 Q&A: 반전 가득한 대답이 가득한 동원이의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동원은 "'내가 만약 000라면?' 이런 종류의 질문들이 있다고 한다. 하나씩 꺼내 읽어보겠다"라고 운을 뗐다.

원하는 영화 캐릭터로 "닥터 스트레인지다. 제가 가보고 싶었던 나라들을 다 돌아다녔을 것 같다. 북한도 한 번 가보고 싶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선생님일 경우에 대해 "한 번은 완전 아이들이 싫어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과제를 100개씩 내주는 거다. 저희는 당하는 입장이니까 저도 한 번 해보고 싶어서 그렇다"라고 귀여운 답변을 내놨다.

PD가 됐을 경우로 "이번에 '뽕숭아학당' 나갔을 때 공포체험 했지 않나. 진짜 귀신이 나오기로 유명한 곳에 출연자들을 데리고 가서 시키고 싶다. 출연시키고 싶은 사람은 남승민이다. 평소에 겁이 많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 가지 재능을 갖게 된다면 공부를 잘하고 싶다며 "영어, 수학 등 잘하면 소원이 없을 것 같다. 제가 공부를 잘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트로트 가수가 아니었을 경우로 "요즘 댄스 음악하는 아이돌들 있지 않나. K팝을 해보고 싶다. 그런 쪽으로 가보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정동원은 "제가 만약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다면 우주총동원에게 사랑을 줄 거다. 그리고 아낌없이 스트리밍을 할 것 같다"라고 했다.

스무 살이 됐을 때를 생각하며 "제일 먼저 면허를 딸 거다. 갖고 싶었던 차를 바로 사서 운전할 거다. 그거 뿐이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