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나 유튜브 영상
사진=안나 유튜브 영상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안나가 세 아이와 함께 지내는 일상을 영상으로 공유했다.

8일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이들과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안나는 영상 소개란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12월입니다!! 9월부터 현재까지의 영상입니다~! 몇 편의 분량이 더 있어요항상 건강하게"라는 말을 남겼다.

먼저 안나는 나은이와 건후의 수영 수업을 막내 진우와 함께 지켜 보며 "진우와 저는 나은이와 건후의 수영 수업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진우는 창 너머로 보이는 누나, 형을 바라봤다. 그리고 안나는 "아이들이 수영을 배워서 자신감이 생기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나은이는 자유형을 배웠고 건후는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물 위에서 헤엄쳤다. 안나는 건후가 물을 매우 무서워했다면서 "이제 건후는 수영 수업을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아이들은 놀 듯이 수영 수업했다.

안나는 물이 깊지 않다면서 "건후는 물 위로 머리를 계속 내밀고 있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건후는 본인을 도와주러 온 선생님에게 쫑알 거리면서 엄마가 있는 쪽을 손으로 가리키며 행복해했다.

수영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안나는 아이들에게 채소 버거를 만들어줬다. 그는 대체육을 사용해 패티를 만들었다면서 이를 추천했다.

이어 안나는 학교 수업을 마친 아이들과 채소 볶음밥 재료를 사기 위해 마트에 방문했다. 그리고 건후는 마트에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즉성 공연을 선보였다. 이러한 건후의 발랄함에 안나는 웃음을 터뜨렸다.

안나는 건후에게 요리를 알려주기도 했다. 건후는 달걀을 채에 거르고 엄마를 도와 잘게 다져진 채소들을 프라이팬에 넣고 저었다. 안나는 "건후가 종종 우리를 위해 `계란밥`을 만들어도 되는지 묻는다"라고 전했다. 건후의 조심스러운 모습에 안나는 "건후의 실력이 많이 발전하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끝으로 안나는 박주호, 나은이와 함께 영화 `샹치`를 보러 가는 것으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