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GD)가 신발 리폼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9일 가수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드래곤은 최근 한 패션 브랜드와 협업한 운동화를 직접 리폼한 모습. 지드래곤은 강렬한 빨간색 하트를 새겨 넣었고, 유니크한 지드래곤만의 감성이 가득한 리폼은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해당 운동화는 한정판으로 제작된 상품으로 희소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지드래곤은 그런 신발을 거침없이 리폼하며 넘사벽 클래스를 입증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한 네티즌은 "형님 이렇게 뜯으실 거면 한족만 당첨되게 해주십쇼"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권도를 이렇게 막대할 수 있는 사람은 권지용뿐", "와 찢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명 '지디 신발'로 불리고 있는 해당 제품은 많은 패션 피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연예인들을 비롯한 셀러브리티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인증샷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해당 신발은 응모를 통해서만 구할 수 있어 정가를 훨씬 뛰어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도 하다.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유행을 선도하는 지드래곤은 슈퍼스타의 위엄을 입증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3월 빅뱅 멤버 태양, 탑, 대성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앨범 발매를 위한 곡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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