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이준호가 액션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4일 이준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위기탈출 산이로그. with 좌익위 · Behind'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액션신을 앞둔 이준호는 낮부터 철저하게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어줬다. 이어 칼을 들고 스태프와 액션합을 맞췄다.

날이 저물고 저녁이 되자 이준호는 익위사 복장으로 갈아입고 월혜와 만나는 신을 촬영했다. 이준호는 연습한 대로 칼을 휘둘렀고 덤블링까지 완벽하게 성공했다. 슛이 끝나자 감독은 "산이 잘한다"라고 칭찬했고, 스태프들은 박수를 쳤다. 뿌듯해진 이준호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활짝 웃었다. 이에 감독은 "액션 배우야 액션 배우"라고 극찬하기도.

이후 이준호는 편전 마당에서 싸움신을 준비했다. 이준호는 리허설도 실전처럼 몸을 사리지 않고 임했다. 활을 쏘며 점프하는 신은 몇 차례나 촬영했다.

이준호는 유튜브 촬영 중임을 알리며 오대환을 소개했다. 오대환은 "저는 이산, 준호를 지키고 있는 좌익위 오대환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러다 갑자기 우렁찬 목소리로 "폐하"라고 외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부여에서의 촬영을 모두 마친 이준호는 "촬영이 다 끝났다. 이곳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행궁 행차 하다가 역모가 있어서 싸우고, 액션신 촬영이라 되게 걱정 많이 했는데 잘 나온 것 같다고 감독님께서도 말씀하셔서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 일단 칼로 하는 액션은 예전에 '협녀, 칼의 기억'에서 했던 기억이 있는데, 활로 하는 액션을 이번에 처음 해봐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면서 특유의 치명적인 눈웃음을 지으며 "집에 가자"라고 퇴근을 알려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준호는 현재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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