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유튜브 캡처
강수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강수지가 크리스마스 디저트를 직접 만들었다.

15일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 '[수지네집밥] 올해 크리스마스는 OO 디저트와 함께 Party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강수지는 "오랜만에 저희 집 부엌에 나와있다. 이제 겨울이다. 어렸을 때 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마스가 있는 겨울"이라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것에 설레 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첫눈이 언제 내릴까 기다리시는 분도 계신데 아까 외출했다가 집에 오는데 '먼지야 뭐야?' 했는데 눈발이더라. 그러다 말았다. 그런 건 첫눈으로 안 친다. 펑펑 쏟아지는 함박눈 정도가 첫눈이라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올해도 하얀 눈이 내릴 거다. 또 겨울이 오면 '혼자만의 겨울'이 라디오에서 벌써부터 흘러나온다더라.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다. 이 영상이 올라갈 때쯤에는 '혼자만의 겨울'을 다시 부른 버전으로 나왔을 거다"고 말했다.

강수지는 "(겨울 하면) 가족들, 친구들, 크리스마스 이브, 가족들의 파티를 떠올리실 텐데 제가 생각하는 크리스마스 추억들이 많이 있는데 오늘은 크리스마스에 관련된 예쁘고 귀여운 간식을 만들어보겠다"며 크리스마스용 간식을 만들 예정임을 알렸다.

그는 딸기와 마시멜로, 초콜릿 등 여러 재료들을 소개했고 "함께 나눌 간식들은 외국 사이트에서 보고 나도 만들 수 있겠구나, 여러분도 만들 수 있겠구나 해서 처음 만들어본다"고 말했다.

우선 강수지는 오레오 쿠키 만들기에 도전했다. 강수지는 "요리가 간단해야 한다. 너무 간단해서 죄송하다"며 오레오 과자 위에 휘핑크림을 뿌렸고 그 위에는 딸기를 올렸다. 딸기 위에도 휘핑크림을 올려 아기자기한 디저트를 만들었다. 강수지는 "산타할아버지 얼굴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두 번째 디저트는 딸기 하트 초콜릿 꼬치였다. 그는 초콜릿을 녹였고 딸기를 하트 모양으로 잘랐다. 그런 뒤에는 나무꼬치에 딸기를 꽂았고 초콜릿을 묻혀 접시에 예쁘게 담았다.

마지막으로는 마시멜로 눈사람을 만들었다. 강수지는 마시멜로를 잘라 나무꼬치에 꽂았고 그 다음엔 딸기를 꽂았고 다시 마시멜로와 딸기를 꽂았다. 그리고 녹인 초콜릿으로 마시멜로에 눈을 그려줘 눈사람을 완성했다.

그렇게 딸기를 이용한 디저트를 모두 만들었고 "아이들 있는 집은 파티가 아니더라도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나 저녁이나 낮에 만들어봐도 될 것 같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느끼고 엄마랑 추억도 쌓을 수 있을 것 같다. 또 아이들이 아니더라도 한편에 만들어놓으시면 트리가 없더라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지 않을까 싶다"며 자신이 만든 디저트를 만들어볼 것을 제안했다. 이후 그는 자신이 만든 디저트를 먹으면서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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