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출신 사업가 최선정이 둘째를 출산했다.
14일 최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최선정은 "안녕하세요 이모 삼촌들. 제 이름은 이현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막 태어난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선정의 아들은 눈도 아직 뜨지 못한 채 누워있는 모습이다. 작고 소중한 아이의 탄생이 뭉클함을 안긴다.
앞서 전날 최선정은 "세상에 정말 공짜는 없어요. 출산 전날까지 마지막 남은 업무들을 보느라 출근을 해야했고 방금 전 병원에 입원해서 찍어둔 마지막 사진에는 둘째를 만나는 비싼 값으로 다 찢어져 얼룩덜룩한 배가 남았어요"라며 출산을 앞두고 병원에서 찍은 만삭 D라인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또 "마지막까지 일 할 수 있는 체력과 할 수 있는 일이 있음에 감사하고 몸은 엉망이지만 아이를 만날 수 있음에 또 감사하는 밤입니다"라고 출산 전 소감을 밝혔다.
이날 최선정의 득남 소식을 접한 배우 고원희는 "언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축하드립니다"라고 축하 댓글을 남겼고, 개그우먼 심진화는 "어머, 이현이 안뇽. 웰컴이야^^ 고생해쏘우"라며 세상 밖으로 나온 이현이를 반갑게 맞이했다.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 역시 "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이뻐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몸조리 잘하세요" 등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한편 최선정은 2015년 미스 춘향선발대회 출신으로 배우 활동을 하다 현재는 사업가로 일을 하고 있다.
최선정은 지난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해, 2019년 딸을 품에 안았다.
이영하, 선우은숙은 지난 2007년 이혼했으나 아들 이상원의 결혼식에 동반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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