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제니가 빵지순례를 한 뒤 빵을 YG 식구들과 나눠 먹었다.
제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에 'Bakery tour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제니는 길거리를 걸으며 "오늘은 제가 촬영차 연희동에 놀러 왔는데 여기 온 김에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 한다. 제가 이렇게 걸어다닌 지도 오래된 것 같은데 맛있다는 빵을 사서 먹어보려 한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그는 연희동의 한 빵집을 찾았다. 제니는 "저 빵 사러 왔어요. 빵이 엄청 많네요"라며 감탄했고 자신이 먹을 빵과 지수에게 줄 빵을 골랐다. 그는 가게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빵을 보더니 "세 끼는 먹을 수 있는 사이즈다"라며 놀라기도. 제니는 빵 구매를 완료했고 "지금 빵을 사서 걸어다니는데 굉장히 부끄럽다"면서도 두 번째 빵집에 도착했다.
제니는 "제가 또 열심히 빵을 골라보도록 하겠다"고 다짐하고 빵집에 들어갔고 입구에서부터 "냄새가 너무 좋다. 이 빵 냄새를 다같이 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사실 빵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서 빵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빵 고르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웃기도.
그는 지수를 위해 초코빵을 구입했고 "저는 사실 소보로빵을 제일 좋아하는데"라며 무슨 빵을 고를지 고민했다. 결국 귀여운 이름을 가진 빵들을 선택했고 걸음을 걸을 때마다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두 번째 빵집에서 계산을 하던 도중 "완전 팬"이라는 직원의 말에 제니는 고개를 90도로 숙이며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렇게 빵을 산 후 그는 차에 들어갔다. 제니는 "연희동에서 빵집을 찾아다니면서 맛있는 빵을 먹는 게 제 로망 중 하나였다"며 로망을 실현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리고 이동해서는 세 번째 빵집으로 가 또 원하는 빵들을 구입했다.
제니는 "이 빵을 내가 다 먹을 수 없는데 어떡하냐. 사옥 가서 댄서 언니 오빠들 찾아서 한입씩 먹여볼까 싶다"며 자신과 빵을 같이 먹을 사람들 섭외에 들어갔다. 그는 "과연 내 전화를 받아줄 분"이라며 빵메이트를 찾았지만 스케줄이 맞지 않았고 "당연히 회사에 사람 있을 줄 알았다. 다 스우파 찍으러 갔다. 나도 스우파 팬인데 촬영장에 몰래 갈까?"라고 절망했다.
이후에도 섭외는 실패했고 결국 제니는 홀로 사옥에 들어갔다. 그는 YG 사옥을 소개했고 콘서트 연습하는 연습실을 방문한 뒤 "아무도 없을 때 오니까 어색하다"고 아쉬워했다. 제니는 한 테이블에 착석했고 사온 빵들을 꺼내 먹기 시작했다. 그는 빵 맛에 끊임없이 감탄했고 "원래 맛있는 거는 다 나눠 먹으라 했다"며 스태프에게 빵을 나눠주기도 했다.
그런 뒤에는 "맛있는 빵들을 먹어봤으니까 회사를 걸어다니면서 빵을 선물해보도록 하겠다"며 포스트잇에 글씨를 써 빵을 선물했다. 특히 멤버들을 위해서는 "리사가 좋아하는 초코빵이랑 다들 온다고 했으니까 'P.S. 초코빵은 리사 빵'이라고 남겼다"며 "다들 맛있게 먹겠지?"라고 기대했다.
제니는 "빵을 사러 돌아다니다가 여러 고난을 겪고 대신 좋은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빵을 선물했다. 다들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고 후기를 SNS에 남겼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제니의 유튜버 도전기는 계속된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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