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딸과 눈구경에 나섰다.
18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창가로 데려가서 눈을 설명해주려 하니, 겁 많은 셜록이는 눈이 무섭다며 숨는다. 눈은 어느 지점에서 무서운 걸까? 암튼 아빠 목마 타고 겨우 눈 구경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상진이 딸 셜록이를 목마 태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창 밖에 눈이 내리는 걸 바라보고 있는 아빠와 딸의 뒷모습이 앙증맞아.
김소영은 "셜록이는 입맛도 예민하지만 성격이 정말 조심스러운 편인데 (흥이 있으면서도… 매사에 경계심이 있는 편) 아이의 특별한 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딸 셜록이를 소개하며 "겁 많아도 괜찮다. 뭐 엄마도 어릴 때 겁 많았는데 지금 호방하게 잘 살고 있거든"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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