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인스타그램
조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달달한 부부애를 뽐냈다.

19일 개그맨 김재우의 아내 조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일요일을 좋아합니다. 신혼 초, 주말에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잠에서 깨 비몽사몽하고 있으면 신랑이 이리와~라고 잠긴 목소리로 불러주는 그 시간이 참 좋았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겨드랑이에 폭 껴서 빈틈없이 서로의 몸을 착 붙이고 빗소리를 들으며 스르르 다시 잠에 들었던.. 이제는 추억이 된 소중한 신혼의 기억입니다. 옆에서 코를골며 자는 신랑에게 그날의 작은 기억들로 아직도 미소짓는 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요. 가끔 비 오는 일요일을 기다린답니다. #어느일요일"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우, 조유리 부부의 투샷이 담겨 있다. 사진은 물론 조유리의 글로부터 사랑이 물신 느껴져 달달함을 더한다.

한편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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