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빈이 선예를 오랜만에 만나 데이트를 했다.
지난 19일 유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빈'에 '오랜만에 만나는 선예랑 연말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유빈은 룩북 촬영장을 찾았다. 그는 다크서클을 걱정하면서도 "월요일부터 나는 일하고 있고 열심히 찍고 있다"고 열일을 알렸다. 일을 끝마친 후에는 네일아트를 받기 위해 숍을 방문했다. 그는 "요즘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해서 패디가 벗겨졌다"며 패디를 새로 받았다.
그리고 다음날 그는 My day라며 "카페도 가고 연말 시즌이니까 친구들 줄 연말 선물 같은 것도 보고 평소에 가고 싶었던 카페를 가보려 한다"고 계획을 세웠다.
유빈은 우선 카페를 찾아 커피를 마셨다. 카페를 나서는 길 그는 커피 맛에 만족하면서도 "커플들이 많아 외로웠다"며 "나도 데이트하러 오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백화점을 방문했다. 선예와 선미 줄 선물을 골랐고 선예를 만나러 출발했다. 그는 "선예를 오랜만에 만난다. 선예랑 몇 년 만이지? 진짜 오래된 것 같다. 선예가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본다"고 선예와의 만남을 기대했다.
유빈은 선예와 자신이 자주 찾는 맛집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추억을 회상했고 선예에게 아까 산 선물을 줬다. 선예는 "우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따로 해야지"라며 "내가 혜림이 먼저 봤지 않냐. 우리 연말에 크리스마스 파티를 꼭 하자고 했다. 그런데 미리 선물을 주는 거냐"라고 말했다.
선예는 "나만 받아서 미안한데"라며 선물을 오픈했고 장갑이 나오자 "너무 땡큐"라며 고마워했다. 유빈은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고 추우니까"라며 장갑을 선물한 이유를 밝혔고 선예는 "색깔 되게 예쁘다 너무 예뻐"라고 만족했다.
선예는 "나 이런 거 되게 적응 안 된다. 요즘 사람이 아니어서"라며 "나 요즘 사람이다. 너무 예쁘다. 이런 선물 받으니까 벌써 크리스마스 같다. 되게 기분 이상하다"고 장갑을 직접 착용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음식을 주문했고 맛있게 먹으며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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