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사진=본사DB
배성우/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성우가 음주운전으로 자숙한 지 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23일 오후 배우 배성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배성우가 오랜 고민 끝에 '말할 수 없는 비밀'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배성우 배우도 잘못을 인정하고 자숙 중"이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연기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배성우는 지난해 11월 음주운전을 해 경찰에 입건된 바 있다. 이로 인해 출연 중이던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했으며 그는 벌금 700만원의 약식명령 처분을 받았다.

이후 약 1년 정도 자숙의 시간을 가진 그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 출연을 하게 되며 다시 연기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지난 2008년 개봉한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최근 도경수, 원진아, 신예은 등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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