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인스타그램
태양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아들과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

태양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Merry Christmas"라는 글에 성경의 요한 복음 3장 16절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산 위에 올라가 있는 염소 캐릭터 모형이 담겨있다.

특히 해당 게시글은 아들과 첫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된 태양의 근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다양한 언어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아기의 이름은 무엇일지" "건강하세요" "오빠가 만든 거예요?"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18년 2월에 결혼한 태양, 민효린은 지난 9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민효린의 소속사 측은 "출산을 앞두고 있다"라면서 "현재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조용히 출산하고 싶다는 민효린의 의견에 따라 출산 시기와 구제적인 사항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결혼 3년 만에 전해진 임신 소식에 많은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그리고 12월 6일, 이들 부부의 득남 소식이 들려왔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양과 민효린 부부가 득남한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밝히는 것 이외에 다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은 2014년 발매한 태양의 솔로곡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5년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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