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유튜브 캡처
김나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나영이 남대문 시장부터 명동거리를 걸으며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다.

지난 26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VLOG 명동 그냥 걸었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남대문 시장을 찾았다. 우선 갈치골목으로 향했고 한 식당에 들어갔다. 그는 "갈치조림엔 소주지"라며 소주를 먹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옆테이블에 갈치조림에 소주를 드시는 분이 있는데 너무 맛있어 보인다"고 조용히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갈치조림 맛에 감탄하면서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그는 "10년 만에 온 것 같다"며 행복해했고 "달콤하고 맵고 원초적인 맛"이라며 "오늘은 저탄고지 실패"라고 말한 뒤 결국 맥주를 시켜 마셨다.

식당을 나서서는 바로 호떡을 먹으러 향했다. 그러던 도중 쇼핑에 빠졌고 우여곡절 끝에 호떡을 손에 얻어 먹방을 했다. 이후에도 김나영은 쇼핑을 이어갔다. 장갑부터 때밀이를 샀고 꽃시장에서는 꽃을 구매했다.

명동성당 방향으로 이동 중 그는 팬들을 계속 만났다. 한 남성 팬은 김나영에게 사진을 요청하기도 했고 사진을 찍어준 뒤 그는 "남성팬 처음이다. 나 남성들의 아이콘으로 올라섰나? 나 명동스타다"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가 하면 길을 걷다 자신이 광고한 빵집이 나오자 "톱스타들 보면 인증해주지 않냐"며 아들들과 함께 찍은 광고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백화점까지 이동한 그는 화려한 조명에 감탄하며 사진을 찍기에 바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