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뮤지컬 배우 카이의 근황이 큰 화제를 모았다.
29일 카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리베이터에 동승한 주민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저도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괴물#칼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이는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과 함께 피범벅 분장을 하고 있는 모습.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가려지지 않는 분장은 많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카이는 손에도 핏자국을 남겨 한층 더 리얼한 비주얼을 연출했다. 분장도 지우지도 않고 퇴근하는 그의 모습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오마이!!! 놀라시긴 했겠다 ㅎㅎㅎ"라며 주민들 반응에 공감했고, 김호영 역시 "사진으로 보는 나도 깜놀"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성악가 조수미는 "아하하하 기열아! ㅋㅋ 마치 내 모습을 보는 듯!!!"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이지훈과 아이비의 댓글이 이어지며 핫한 반응을 실감케 했다.
앞서 카이는 지난 2008년 '결'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했으며 이듬해인 2009년부터 '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카이는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드라큘라', '마리 앙투아네트', '팬텀', '엑스칼리버' 등 굵직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 UMAX 시사 교양 프로그램 '공연에 반하다'의 진행을 맡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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