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현수 인스타그램
여현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여현수가 16kg 감량에 성공한 가운데, 건강검진 결과가 정상으로 돌아와 기뻐했다.

28일 여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건강검진을 받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여현수는 사진과 함께 "다이어트 전에 했던 건강검진에서는 죽고 싶냐는 얘기까지 들었는데"라고 운을 뗐다.

이어 "16kg 감량 후에는 걱정했던 간 수치도 중성지방 수치도 다 정상으로 내려왔다는 얘길 들으니 너무 행복하네요. 요요 없이 건강하게 끝까지 잘 유지할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여현수는 16kg 감량 후 꾸준히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여현수는 여전히 날렵한 턱선과 뚜렷해진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 10월, 여현수는 다이어트로 16kg 감량에 성공했음을 밝혔다. 여현수는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여현수는 16kg 감량만으로 남다른 옷태와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달라진 스타일에 대중들은 깜짝 놀랐다.

이에 여현수는 "이제 40대 밖에 되지 않았는데 내가 아파서 사랑하는 아내와 두 딸이 힘들어 하는 건 상상만 해도 너무 싫었다"라고 하며 91kg까지 불어난 체중 때문에 고민이었음을 고백했다.

다이어트 성공 소감으로 "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40대부터 자기 관리가 중요하다는 걸 이번에 많이 느꼈다"라고 전했다.

건강에 심각함을 느끼고 다이어트에 도전해 성공한 여현수. 건강검진 결과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말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여현수는 재무설계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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