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윤계상이 결혼 후 훈훈한 일상을 전해 화제다.
그룹 god 출신 배우 윤계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사랑-감사계상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반려견 감사와 해요를 양 팔로 감싸 품에 안은 채 반려견에게 얼굴을 파묻고 있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숨길 수 없는 그의 잘생긴 비주얼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가 하면 반려견과 함께 보내는 일상이 따뜻함을 자아낸다.
이러한 그의 소식에 팬들은 "우와 '감사' '해요'랑 오빠" "많이 컸다 우리 애기들" "사랑둥이들 감사, 해요야 건강하고 행복해"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특히 이는 결혼 후 전해진 그의 평범한 일상 사진인 만큼 많은 관심을 모았다. 지난 8월 13일 윤계상은 5살 연하 뷰티브랜드 대표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자신의 팬카페에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결혼식은 미루고 혼인신고를 이번 달 내로 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내를 '좋은 성품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혼인신고를 발표하기 약 두 달 전 윤계상의 열애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보도가 나간 후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윤계상의 열애를 인정했다.
그리고 윤계상은 팬카페에 "잘 만나고 있고 좋은 감정으로 교제하고 있다"라고 직접 소식을 전하며 "만나고 있는 친구가 비연예인이어서 저 때문에 이상한 이슈에 노출될까 걱정이다"라고 우려하기도 했다.
결혼 후 윤계상은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그가 출연한 영화 영화 '유체이탈자'가 개봉하는가 하면 올레tv x seezn 오리지널 ‘크라임 퍼즐’이 공개되었고 tvN 예능 '유퀴즈 인 더 블럭', JTBC '방구석 1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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