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한지혜가 아기 목욕 시키는 법을 알려줬다.
29일 한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혼자 아기 목욕 시키기 어렵지 않아요(feat.새해인사) 6개월 아기 목욕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지혜는 영상과 함께 "아기 목욕시키는 일이 처음엔 어려웠지만, 이제는 많이 자연스러워졌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한지혜는 딸 윤슬 양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윤슬이가 혼자 있으면 우는데, 목욕 준비하는 것을 보면 안 운다. 가제 수건 3개에 몸 닦을 수건 1개를 준비한다. 물 받는 걸 보는 걸 좋아한다. 되게 재밌어 하고 울지도 않는다"라고 했다.
먼저 한지혜는 딸 세수를 시키기 시작했다. 손에 물을 묻혀 세수를 시키자, 딸은 가만히 있었다. 한지혜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았다.
이어 머리 감기였다. 딸은 얌전히 있었다. 한지혜는 수건으로 머리를 닦으며 "아기들은 머리숱이 없어서 이렇게 닦으면 금방 마르더라. 아기 목욕시키는 게 처음엔 엄청 어려워보였다"라고 했다.
딸의 옷을 벗기고 본격적인 목욕이 시작됐다. 한지혜는 "물장난도 치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손에 먼지가 많아서 잘 씻어준다. 주름 잡히는 곳을 잘 씻어줘라. 이제 끝났다. 아기 목욕이 처음엔 어려운 줄 알았는데 너무 쉬운 거다. 나머지는 아기가 노는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딸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지혜는 "지금 배고플텐데 울다가도 그친다. 너무 좋아한다"라며 수월하게 목욕을 끝냈다.
한지혜는 방으로 이동해 아기를 수건으로 닦았다. 한지혜는 "물기를 잘 닦고 보습을 충분히 해줘야 한다. 약간 침독이 올랐는데, 약 바르면 금방 괜찮아진다"라고 말했다.
순식간에 옷을 입힌 한지혜는 우유를 먹이기 시작했다. 한지혜는 "요즘 통잠을 자기 시작했다. 안 잘 때도 있지만, 어제는 밤 9시쯤에 잠들어서 아침을 7시 50분에 먹었다. 완전한 통잠이다. 스스로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키는 70cm다. 몸무게는 8.9kg다. 평균보다 한 한 달 정도 크다고 하더라. 저도 늘 컸다"라고 자랑했다.
한지혜는 뒷정리를 시작했다. 한지헤는 욕실로 다시 들어가 수세미로 청소했다. 한지혜는 "벌써 연말이 다가왔다.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윤슬이와 함께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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