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지혜가 둘째를 출산한 가운데, 산후조리원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산후조리원에서 찍은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사진과 함께 "마음과 몸이 다른 두 번째 출산. 건강은 자부했는데 생각보다 회복이 좀 느렸어요ㅠㅠ"라고 했다.

이어 "고생은 조금 했지만 오늘은 퇴원해서 산후조리원으로 입성!!! 우리 큰딸 태리와의 극적인 상봉. 너무 그립고 눈물날 정도로 매일 보고 싶었던 우리 아기"라고 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보고 싶었을텐데 아주 씩씩하고 대견하게 잘 견뎌준 아이. 그리고 동생과의 만남은 성공적(?)이었다는ㅋㅋ 기쁜 소식과 함께 걱정해주신 많은분들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끝으로 이지혜는 "빨리 회복해서 만나기로해요!!!!!! 두 딸 엄마. 실감이 안나요. 노산. 인스타 컴백"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지혜는 호텔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좋은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큰 딸 태리는 동생을 바라보며 애정 어린 언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동생이 잠들자 조용히 하라고 하는 태리의 모습에서 의젓함이 느껴진다. 두 딸이 생긴 이지혜의 기쁨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앞서 지난 24일, 이지혜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둘째를 출산했다. 이후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 씨는 "아가 천사를 만났어요"라고 하며 이지혜의 근황 사진을 대신해 올리기도 했다.

또 이지혜 역시 출산 후 서포트하는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지혜의 출산 소식에 여러 동료 스타들이 SNS를 통해 축하해줬다.

한편 이지혜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하고 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가족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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