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오윤아가 호텔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지난 30일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 윤아TV'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퀸 윤아의 생일파티 리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오윤아가 구독자를 향해 인사를 할 때 아들 민이는 부끄러운 듯 엄마의 얼굴 뒤에 숨었다. 그러다가도 오윤아가 "인사해"라고 하자 민이는 씩씩하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오늘 제가 생일이다. 그래서 가족들이랑 편하게 휴식을 취하려고 호텔을 왔다"며 "남동생이랑 언니가 와서 생일 파티를 해줄 거다. 파티라 할 것도 없고 식사를 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윤아는 한 일식당을 찾았다. 식당에는 오윤아를 비롯해 엄마와 아들 민이 외에도 다른 가족들이 함께 했고 오윤아의 조카는 "오늘 무슨 날이지?"라는 질문에 "이모 생일"이라고 답했다.
오윤아가 카메라에 이야기를 하는 사이 아들은 세상 신난 모습이었다. 음식을 찾아 자리에서 일어나기도. 곧 음식들이 나왔고 민이는 기도하고 먹으라는 할머니의 말에 바로 기도를 하고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 오윤아도 스시 맛에 감탄하며 음식을 즐겼다.
식사 후에는 케이크에 촛불을 켰다. 특히 민이는 생일 축하 노래를 직접 불러줬고 노래가 끝나자 자리에서 일어나 한번에 촛불을 껐다. 오윤아는 그런 아들을 보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리고 다음날 오윤아는 조카에 둘러싸여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오윤아는 "이게 제 일상이다. 엄마는 저쪽에서 주무시고 언니도 지쳐간다"고 솔직히 말했고 그럼에도 조카들의 애교와 그림 선물에는 마음이 사르르 녹았다. 오윤아는 "진짜 고마워 사랑해"라며 조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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