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동민이 결혼 이후 행복한 남편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9일 장동민은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장동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총각 동생들아, 결혼하면 남편이 되는 줄 알고 있지? 결혼하면 우린 엄마가 된단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동민이 아내를 위해 오렌지를 손질하고 껍질을 갉아 먹고 있다. 아내가 "오빠 뭐해? 그런 거 안 먹고 알맹이 먹어"라고 하자, 장동민은 "자기가 다 먹어~"라며 맛있는 부분을 아내에게 몰아준다. 이 같은 희생을 '엄마'라고 표현한 것.
또한 장동민은 치킨을 먹고 있는 셀카와 함께 "첫 치킨야식에서 난....발골귀신을 보았다.....결혼전엔 '오빠 저는 뼈를 잘 못 발라서 순살치킨만 먹어요~'라더니...."라는 글을 덧붙여 아내와 치맥을 즐기는 신혼 일상을 공유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지난 29일 열린 MBC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이하기도 했다. 장동민은 수상소감으로 아내 이름을 외치며 감사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기사를 통해 아내 이름이 효진으로 잘못 전해져 "아참! 기자님들 제 아내 이름은 효진이 아니라 유진이에용~~ 다들 감사합니다!!"라는 해명을 하는 잠깐의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처럼 하루하루 행복한 새신랑의 일상을 보내고 있는 장동민에 네티즌들도 축복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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