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강준이 신병교육 훈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배우 서강준이 지난 29일 진행된 백골부대 신병교육대 수료식에서 훈련생 150명 중 1위로 선발돼 사단장 표창을 받았다.
앞서 서강준은 지난 11월 23일 입소,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쳤다.
제3보병사단 백골부대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신병교육대 수료식에서의 서강준의 모습은 한층 더 늠름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강준은 입대를 앞두고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통, "원래는 입대라는 것이 막막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며 "이렇게 말하면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설렘도 있다. 어떤 사람들을 만나서 어떤 삶을 살게 될까 하는 설렘도 있고, 나름의 각오도 하루하루 하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생활을 할지 모르겠지만, '가서 이렇게 해보자'라는 나름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군 생활 하고 오면 30대일 텐데 그때는 또 더 보여드릴 다양한 모습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30대의 나는 어떨까 하는 기대도 많이 된다"며 "씩씩하게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여러분들이 살고 싶은 대로 사시기를 바란다.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입대한 서강준의 멋진 근황이 공개되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서강준은 29일 영화 '해피 뉴 이어'를 공개했으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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