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유튜브 캡처
서경석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서경석이 공인중개사 시험 가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31일 서경석은 유튜브 채널 '서경석TV'에 '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 2차 가채점 결과 발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서경석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기 위해 시험장으로 이동했다. 서경석은 "지난 한달간 애썼다"라며 지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괜찮겠냐"라며 "오늘 6시 20분에 일어났다"라고 말했다. 서경석은 이동 중에도 끊임없이 공부했다.

그러면서 "시험이 쉽지 않다"라고 했다. 서경석은 일찍 도착해 공부했다. 공인중개사 2차 시험 1교시를 마친 서경석은 "1교시가 끝났다. 큰일났다. 중개사법을 넘겼어야 했는데, 아는 것 같으니까 두 개에서 왔다갔다 했다. 시간 조절을 잘 못했다. 공법이 어려웠다"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결국 찍었다는 서경석은 "시험 종료 부저가 울릴 때까지 마킹했다. 공법 과락을 면해야 한다. 남은 시험을 잘봐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공시세법까지 모두 시험을 치른 서경석은 한숨만 내쉬었다. 서경석은 "시험이 아무리 마음을 먹고 들어가도 그게 안 된다. 그냥 넘어갔어야 했는데 만점 받을 거로 기대했나보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지금은 과락인지 아닌지 고민되는 과목이 하나 있어서 답답하다. 답을 맞혀볼 수 있는데, 그러고 싶지 않다. 오늘 일 다 끝내고 하겠다"라며 밥을 먹었다.

서경석은 가채점 후 "운명의 장난이다. 제일 걱정이었던 공법은 과락을 면했다. 찍을 마음으로 찍은 문제들을 제가 표시해놨는데, 중간에 넘겼던 3문제를 몇 번으로 찍었는지 모르겠더라. 세 문제는 오답으로 처리하고 가채점했는데, 59.17점이다. 0.8점이 모자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불합격했다고 끝낼 거라고 했다. 불투명한 3문제 중 하나라도 맞혔을 경우, 합격일 수도 있다. 사실 그대로를 말씀드린다. 한 달 동안 결과를 기다리는 게 쉽지 않겠지만, 결과를 응원해달라"라고 희망을 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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