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선호, 북로그컴퍼니 인스타그램
사진=김선호, 북로그컴퍼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선호의 '갯마을 차차차' 대본집 속 메시지가 공개돼 화제다.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대본집을 발간한 출판사 북로그컴퍼니 측은 지난 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갯마을차차차 출고 문자 받으셨죠? 오~래 기다려주신 '갯마을 차차차' 대본집 드디어 출간됐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실제로 보면 블링블링 더 예쁘고 소중한 대본집. 택배 기다리는 시간이 평생 같을 여러분들을 위해 몇몇 페이지들을 공개합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북로그컴퍼니 측은 "초판 한정으로만 나가는 신민아, 김선호 배우의 사인 등이 사진에 포함되어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도서 수령 후 보시는 것을 추천추천!"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신민아, 김선호 주연의 '갯마을 차차차' 대본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김선호는 '홍반장처럼 '지금 내 삶이 좋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인생이면 좋겠습니다'고 메시지를 적어놔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달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세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 글의 작성자는 지난해 초부터 K 씨와 교제했지만, K 씨가 낙태를 종용하고 혼인을 빙자한 후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다고 하소연했다.

이후 김선호는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하다. 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에 함께 한 많은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디스패치가 10월 26일 김선호 전 여자친구 폭로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김선호 그리고 전 여자친구 지인들의 인터뷰를 싣는가 하면, 1일 김선호가 전 여자친구의 임신 고백 후 주고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여론이 뒤바뀌고 있다.

이에 김선호의 광고들이 줄줄이 재개된 것은 물론 박훈정 감독의 영화 '슬픈 열대'에도 하차하지 않고 예정대로 출연하게 됐다. 이러한 가운데 김선호의 '갯마을 차차차' 대본집 메시지가 공개되자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