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주아 유튜브 영상
사진=신주아 유튜브 영상

[헤럴드POP=조은미 기자]한국에 돌아온 신주아가 지인과 오랜만에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6일 배우 신주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밥 먹다 쓰러질 뻔한 신주아의 사연은? 역시 '오징어 게임'이 대세네요! 한국 너무 좋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한국에 온 신주아는 숍에 방문해 어둡게 머리를 염색했다. 염색약을 바르고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는 동안 테라스에 앉아 여유를 즐기기도 했다. 그러던 중 숍에서 기르는 길냥이가 나타나자 신주아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길냥이의 이름이 '푸푸'라는 사실을 알고 이름을 부르며 고양이의 관심을 샀다. 염색이 끝나고 어두워진 머리에 만족하며 신주아는 "너무 마음에 들어요" "사람 됐어"라면서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이어 신주아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다. 그는 하나둘 씩 나오는 음식에 감탄을 연발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전 세계적 인기에 힘 입어 드라마 속 게임 진행자 의상을 입고 등장한 레스토랑 매니저의 의상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후식으로 나온 달고나를 촬영하며 신기해했다. 그는 "모든 직원 분이 '오징어 게임 복장을 입고 있었다"라면서 직원들과 찍은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직접 운전하는 차 안에서 신주아는 "한국도 차가 막히네요. 얼마 만에 하는 운전인지"라고 색다른 감회를 전했다. 그렇게 루프탑 라운지에 도착해 신주아는 자신의 베스트 프렌드이자 인생의 조언자라는 한 지인을 만났다. 그는 지인에게 "우리 몇 개월 만이야. 우리 열 달 됐다"라면서 반가움을 표했다.

"제가 없는 한국 어떠셨나요?"라고 묻는 말에 루프탑을 운영하는 지인은 "매상은 잘 나왔는데 코로나로 머리가 너무 아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아가 태국에서 많이 외로운데 유일한 소통 창구가 유튜브니까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영상을 보는 사람들에게 대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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