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자녀들과 함께 일주일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5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녀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현은 사진과 함께 "첫째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어제부터 일주일간 자가격리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일 힘든 건 감염된 친구와 엄마가 가장 힘들지 않을까 한다. 언제 나에게도 닥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아이가 별 증상없이 지나가길 기도한다. 우리 함께 이겨내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은 얼마나 힘드실까. 마음 같아선 저희 집에 다 초대해서 아이들 봐주고 싶다. 제 코도 석자지만"이라고 따뜻한 마음을 보여줬다.
끝으로 이지현은 "일주일 동안 꼼짝없이 집안에서 뭘 해야할지 자가격리 중인 가정들 공유하자"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지현의 자녀들은 집에서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이다. 딸 서윤 양은 달고나를 먹으며 발랄한 모습을 보여준다. 서윤 양은 이지현과 똑 닮은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아들 우경 군 역시 달고나를 먹으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놀란 표정을 짓는 듯한 우경 군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지현은 자녀들과 일주일간 함께 자가격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자녀는 물론, 감염된 친구까지 생각해주는 이지현의 마음이 따뜻하다.
최근 이지현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자녀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아들이 ADHD 확진을 받았다는 사실을 눈물로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현은 자녀들과 놀아주기 위해 아침부터 운동을 하며 체력을 기르는 강인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이들과 놀아주며 추억을 쌓는 이지현의 모습은 감동을 안겼다.
이후 이지현은 SNS를 재개하고 자녀들과의 일상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자녀들에게 따뜻한 엄마임은 물론, 씩씩하고 용기있는 싱글맘의 행보를 보여줘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달 채널S '힐링산장-줄을 서시오 시즌 2'에 출연해 약 7년 만에 방송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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