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웨이가 허이재와 함께 나르샤의 공연 관람 후기를 전했다.
6일 그룹 크레용팝 출신 웨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를 통해 '근육질 오빠들 보러 가는 날. 필라테스, 골프, PT, 일하는 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웨이는 새벽 두 시에 일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촬영했다.그는 "야행성이라 밤에 작업하는 걸 좋아한다. 편집자가 있지만 브이로그 자막은 직접 쓰려고 하는 편이다. 편집을 배운 적 없고 독학했다. 잘 맞는 것 같다"라고 자막으로 전했다.
두 시간 동안 이어진 일을 마친 웨이는 그제서야 잠에 들었다. 다음날, 그는 요가매트를 챙겨 바쁘게 집을 나섰다. 웨이는 "필라테스를 시작하려고 한다. 오늘 처음인데 집에서 하는 거다"라면서 "마음에 안 들면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첫 수업을 하고 결정하기로 했다. 필라테스가 마음에 들면 PT를 안 하고 필라테스를 당분간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웨이는 "나랑 잘 맞는 것 같다"라면서 필라테스에 만족해했다.
골프 레슨을 받는 일상을 담기도 했다. 그는 강사의 시범을 본 후 "내가 하면 왜이렇게 오징어 같지?"라며 의문을 표했다. "지금 찍어도 안 예쁘게 나온다"라는 골프 강사의 말에 웨이는 "모자이크 처리 할 거다"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다음날 웨이는 공연을 보러 갈 준비를 하며 인사했다. 그는 나르샤가 하는 여성 전용 성인쇼를 보러 간다며 들뜬 심정을 드러냈다. 관계자로서 리허설은 본 적은 있지만 본 공연을 처음이라면서 설레했다. "공연이 길면 힘들다. 알맞게 1시간이더라. 1시간 동안 광란의 밤을 보낼 수 있다"라고 이날 공연을 보기 전과 본 후에 맛있는 음식을 먹을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배우 허이재와 만나 공연 전 식사를 즐기고 공연까지 보고 나온 웨이는 "광란의 밤이었다"라는가 하면 "엄청나다"라는 말로 감탄을 연발했다. 허이재는 "그 말 밖에 할 말이 없다"라고 하는가 하면 웨이는 하도 소리를 질러서 목소리가 나갔다면서 목을 다듬었다. 그는 "결혼하기 전 친구들 선물로 괜찮을 거 같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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