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인스타
성유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성유리가 뿌리염색도 미룬 채 그림으로 태교를 하는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낮은 각도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그는 단정한 단발 헤어스타일에 큰 진주 귀걸이를 하고 세련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쌍둥이를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요정 같은 비주얼이다.

임신으로 인해 뿌리염색을 하지 못한 성유리는 검은색 머리카락이 귀 근처까지 내려왔다. 그는 자신의 사진을 보며 "뿌염하고프다"라는 글을 남겨 임신으로 인해 염색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고충을 털어놨다. 그럼에도 성유리의 미모는 충분히 반짝인다.

성유리/사진=본사DB
성유리/사진=본사DB

그는 오늘(8일) 오전에는 인스타그램에 또 다른 사진들을 올리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 전시회를 방문해 그림을 보며 태교하고 있는 것. 널널한 사이즈의 긴 원피스를 입은 성유리는 D라인을 가린 채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굽이 없는 운동화를 신은 모습도 눈길을 모은다.

성유리의 일상은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는 팬들의 감탄을 불러모으기도. 곧 태어날 아기들만을 생각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성유리의 일상에 응원이 쏟아진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지난 7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쌍둥이 태명은 사랑이와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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