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블랙핑크 제니와 정호연이 미국에서 만났다.
8일 정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호연이 지난 6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Art + Film Gala(라크마 아트 필름 갈라)에 참석. 제니와 함께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서로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제니는 여리여리한 어깨라인에 얇은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정호연은 가슴라인이 깊게 파이고 어깨에 리본 포인트가 달린 블랙 드레스를 입고 인형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핫한 두 사람의 친목은 대중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앞서 정호연은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침대에 나란히 앉아 브이를 하고 있는 정호연과 제니 투샷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넷플릭스 측은 "이 조합 찬성, 매우 찬성"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제니와 정호연의 훈훈한 우정에 네티즌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호연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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