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나영이 아들 신우, 이준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화보 촬영도 했다.
지난 7일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VLOG 신우이준이와 함께한 촬영, 김나영의 MBTI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신우, 이준이와 함께 로봇을 갖고 놀았다. 이준이는 로봇을 소개하며 "일곱살이다. 나는 4살이다. 이름은 최이준이다"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이준이는 미래의 꿈에 대해 "로보트 꿈이다"라며 귀엽게 화이팅했다. 김나영은 로봇놀이가 끝난 후 인형으로도 놀아줬다.
신우는 "동글이(인형)는 자는 걸 가장 좋아한다"라며 인형을 위해 담요를 깔아줬다. 신우는 직접 자장가까지 불러주며 재웠다. 이준이도 형 신우를 따라 애착인형을 재워주는 등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다.
신우와 이준이는 서로의 인형 중 누굴 더 좋아하냐고 했다. 이준이의 인형이 더 좋다고 하자, 신우는 속상해하며 침대에 들어갔다.
김나영은 메이크업을 한 뒤 "오랜만에 과음했다. 예전에는 술 먹고 그런 걸 좋아했다. 이제 술 먹으면 그 다음날이 너무 힘들어서 잘 안 먹게 된다. 잘 안 먹으니까 주량이 점점 약해져서 조금만 마셔도 금방 취한다. 되게 합리적이다"라고 했다.
이어 "오늘은 MBTI를 해보려고 한다. 왜 못해봤냐면 글을 못 읽겠더라. 글이 너무 많더라. 어린 친구들과는 MBTI를 알지 않고서는 대화가 안된다고 들었다. 예전엔 혈액형으로 성격을 미루어 짐작했다"라고 하며 검사했다.
검사 결과 김나영은 INFP였다. 김나영은 "낙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고 한다. 사람들에게서 좋은 면을 찾아주려는 특성이 있다고 한다. 저 되게 사회에서 필요한 사람이다. 제 MBTI가 마음에 든다. 다들 극찬 밖에 없는 것 같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김나영은 아이들과 촬영에도 나섰다. 김나영은 신우, 이준이와 함께 멋지게 꾸민 뒤 예쁜 화보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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