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나가 남편 류필립 내조에 나섰다.
가수 미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남편 #연극 #레미제라블 #첫공 2회 공연 오후 공연보러 온 가족이 출동했어요^^ 무대에서 로미오를 보는듯한 순수한 모습의 #마리우스 역할을 너무 잘 소화해낸 우리 남편 너무 멋지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대극장이었지만 겨우 앞 쪽 자리 티켓을 좀 일찍 구매해서 다행히 얼굴이 잘 보였어요 ㅎㅎ 다 끝나고 사람들 다 나가고 우리만 남았을 때 마스크 벗고 사진도 찍고 좌석 띄어 앉기를 해도 진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성황리에 어제 2회 공연 잘 마쳤어요 ^^ #팬카페 #필연 님들 보내주신 떡 선물 너무 감사해요"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미나가 남편의 연극을 관람한 뒤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MBN 예능 ‘모던 패밀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는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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