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안소미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8일 개그우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아가 많이 컸어효오.. 아기띠를 하묜 앞이 보일랑ㅋㅋㅋㅋㅋ 로아 등원시키는데 대환장파티. 그래; 로아야..넘어지고 옷이 젖고.. 건아는 엄마 점퍼를 쬽쬽 하고있어도 잘~~등원해서 친구들이랑 즐거웠으면 오늘도 감사히 잘~보낸거야. 어린이집 선생님 오늘도 고맙습니다"라고 육아 일상을 적었다.
이어 "로아누나는 괴롭혀주던 아빠가 없으니 너무 허전한가봐요.. 갑자기 "엄마 이제 아빠 안때릴게요 말도 공주님처럼 예쁘게 할게요" 진짜 깜놀했어요.. 많이컸눼.. 로아야..맞아..울면 바보야;;"라며 "쨌든 오늘 일기는 요기서 끝..할게요. 먼 훗날 로아랑 건아랑 엄마 인스타 보며 키킥 풉풉 앜?? 요래요래 웃으며 보는 날을 상상하며..ㅎㅎ"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로아, 건아 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안소미는 폭풍성장 중인 아이들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또 누나가 된 로아는 어느새 훌쩍 자라 공주 비주얼을 뽐내며 사랑스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안소미는 2018년 비연예인 김우혁 씨와 결혼 후 그해 첫째 딸 로아를 출산했으며, 지난 2월 건강한 아들 건아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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