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송지효가 색다른 스타일로 변신했다.
배우 송지효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것은 ㅋㅋㅋㅋㅋ 참 잘생겼다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쇼트커트 스타일로 머리를 자른 송지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지효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속 송지효의 새로운 쇼트커트 스타일에 더해 물에 젖은 머리는 자연스럽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면서 21년 차 배우의 길에 들어선 송지효의 색다른 변신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팬들은 "잘생쁨" "언니 세상에 리액션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멋있어요"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더해 하하는 "모야!!???"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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