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듀셋, 김종국/사진=그렉 듀셋 유튜브 채널, 민선유기자
그렉 듀셋, 김종국/사진=그렉 듀셋 유튜브 채널, 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종국이 로이더라고 주장하는 헬스 유튜버 그렉 듀셋이 또다시 김종국을 저격했다.

지난 15일 그렉 듀셋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종국의 혈액검사로 내가 틀린 게 증명 됐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렉 듀셋은 "김종국의 남성 호르몬 수치인 8.38은 단순한 운동만으로 얻을 수 없는 수치다. 내 남성 호르몬 수치는 정상인데 내가 내추럴이냐. 이 검사로는 모른다"라고 했다.

이어 김종국을 검사한 의사에 대해 의심하며 "HRT(호르몬대체요법)는 내가 전문가다. 나는 HRT라고 생각했고, 아닐 확률은 100만분의 1"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종국이 정말 HRT를 쓰지 않는데 저렇게 호르몬 수치가 높다는 건 내분비 종양일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1일, 김종국은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남성 호르몬을 맞는다는 의혹에 반박하기 위해 검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혈액 검사를 통해 외부 주사를 맞았는지에 대한 여부를 알아보기로 했다. 검사 결과, 김종국은 남성 호르몬 수치 8.38이 나왔다. 이는 상위 1%에 해당된다.

그러나 김종국이 혈액 검사 결과를 공개했음에도 그렉 듀셋은 의사가 알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며 내분비 종양을 주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그렉 듀셋은 과거 약물 밀수 혐의로 징역형을 받은 헬스 유튜버로 최근 김종국이 로이더라고 주장해 화제가 됐다. 이에 김종국은 유튜브 콘텐츠 겸 로이더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세상의 모든 검사를 다 받아보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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