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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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산드라 블록이 한국 콘텐츠를 극찬했다.

넷플릭스 영화 '언포기버블' 온라인 간담회가 30일 진행됐다. 노라 핑샤이트 감독, 배우 산드라 블록이 참석했다.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가 정식 서비스되는 94개국에서 1위에 오르는가 하면, '브리저튼'을 제치고 넷플릭스 시리즈 역대 최다 시청 드라마에 등극하는 등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와 관련 산드라 블록은 "난 좋은 콘텐츠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다. 한국은 영화나 스트리밍 양쪽에서 좋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을 하는 아티스트들 그리고 스토리텔링에 담긴 시선까지 대단하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한국 덕분에 우리가 문화적으로 다양한 시선에 눈을 뜨고 있고, 이러한 시선은 아주 흥미롭고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고 덧붙였다.

또한 산드라 블록은 "한국은 정말 뛰어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과감한 콘텐츠를 보여준다. 이런 이야기들은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가 중요하지 않다. 거의 모든 사람들을 매료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라 핑샤이트 감독은 아직 '오징어 게임'을 보지 못했다고 털어놨고, 산드라 블록은 깜짝 놀라더니 이내 "출산한지 얼마 안 되셨으니까 이건 봐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세계적인 배우 산드라 블록이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한국 콘텐츠가 대단하다고 인정한 가운데 '오징어 게임'이 한국 드라마 최초로 고담어워즈 수상 낭보까지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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