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서경석이 공인중개사 시험 모의고사 결과를 공유했다.
지난 2일 서경석은 유튜브 채널 '서경석TV'에 '공인중개사 시험, 이대로는 못 볼 것 같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서경석은 영상과 함께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제 32회 공인 중개사시험! 2차의 가장 중요한 과목, 중개사법과 공법 모의고사를 치른 경석, 그런데 그 결과가.."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서경석은 "오랜만에 공인중개사 콘텐츠를 만들어 보겠다. 사실 이거 할 시간이 없는데"라고 한숨 쉬며 "요즘 소화도 잘 안 된다. 수험생 모두가 다 저랑 비슷한 마음이실 거다. 시간은 없고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생각이 안 난다"라고 했다.
이어 "최선을 다하기 위해 모든 시간을 공인중개사 2차 시험 준비에 할애하고 있다. 딱 한 달하고 이틀 남았다. 실제 시험하고 똑같이 모의고사를 보려고 한다"라고 했다.
두 과목 시험을 보겠다는 서경석은 "100문제를 80분 동안 풀어야 한다. 모의고사인데도 이렇게 떨리고 긴장된다"라고 하며 50분이 되가도록 반도 못 푸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서경석은 20문제 가까이 찍게 됐다. 서경석은 "정말 당황스럽다. 중개사법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썼다"라고 하며 채점에 들어갔다.
이어 서경석은 "모의고사를 보면서 제 문제점을 알았다. 작년에 1차 볼 떄 이런 실수를 범했었는데, 운 좋게 기적이 발생했다. 그걸 잊고 있었나 보다. 실전이었으면 큰일났다. 이러면 과락이 분명 나올 것 같다"라고 했다.
채점 결과, 찍었던 20문제 중 4문제만 정답이었다. 서경석은 "정말 충격이다. 시간 조절 못한 것도 기술이다. 넉넉하게 풀면 절대 안 된다. 이제 시험장 가면 정말 빠르게 뭔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중개사법은 40문제 중 26문제를 맞혔다. 공법은 12문제만 맞혀 과락이었다. 서경석은 "이러면 불합격이다. 바꿔보겠다"라며 침울한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