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중기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 측은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중기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기차를 탄 송중기의 모습이 담겼다.
이러한 가운데 한 직원이 기차를 놓쳤고, 송중기는 "2년 만에 가는 부산국제영화제에 개막식 사회자로 감사하게 선정이 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출발을 했는데 못탔대요. 한 1시간 늦으면 재밌을 것 같은데"라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송중기는 tvN 드라마 '빈센조' 고사를 풀며 "제가 OMR 카드 기가 막히게 정확하게 작성하는 걸로 유명한 사람이에요"라고 자신만만했다. 하지만 촬영이 끝난지 6개월이 된 만큼 그림, 영상 찬스 등 자체 찬스 타임을 가졌다.
부산에 도착해서는 대구탕을 먹었고, 해운대를 거닐던 송중기는 자연스러워야 하는 브이로그를 의식한듯 "망했어"라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막식 전까지 집중하던 송중기는 사회를 무사히 끝냈고, 첫째날 일정은 그렇게 종료됐다. 이후 둘째날 인터뷰,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 오픈토크, GV도 무사히 마쳤다.
쿠키영상에서는 자신의 광고를 열심히 보고 있는 송중기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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