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군침 도는 스팸 무스비 레시피를 공개. 뛰어난 요리솜씨로 화제다.

21일 오후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텍스장갑끼고 포장합니다. 촬영이라 맨손"이라며 스팸 무스비 레시피와 포장하는 법을 동영상에 담아 게재했다.

박지연은 "스팸준비하시고 좋아하는 재료 준비하심 된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팸+치즈=짭짤고소. 스팸+계란지단+볶음김치= 아는맛, 맛있는 맛 이 두가지 좋다"고 재료를 소개했다.

이어 "스팸에 좋아하는 재료 준비해주셨으면 무스비 제일 중요한거는 밥간과 스팸간이다. 스팸이 본연의 간이 있다해서 아무 양념하지 않음 밥이랑 재료랑 따로 논다. 밥에 맛소금,참기름 그리고 후추 살짝 간해준다. 스팸소스가 가장 중요한데 저만의 레시피는 시중에 파는 데리야끼소스 아무거나 사셔서 데리야끼소스1: 물0.5 섞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밥, 재료, 스팸, 김 순으로 올리면 끝이다. 밥틀은(예:무스비틀) 인터넷에 많이 판다. 스팸일정하게 자르는게 쉽지 않으시면 자르는 도구 인터넷에 스팸슬라이서 치면 많이 나온다. 저는 스팸이 조금 얇았음 좋겠어서 칼로 자르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먹음직스러운 박지연 표 스팸 무스비에 개그우먼 허민은 "다음생엔 요니랑 결혼하고싶다"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박지연 인스타
박지연 인스타

앞서 박지연은 "오늘도 도시락. 또 눈이 일찍 떠진거 있죠.밀린 일 하고 어제 문의 많이 주신 #무스비 동영상 살짝 찍어봤어요. 무스비 그렇게 많이 싸봤는데 오늘 드디어 이쁘게 포장하는법 터득. 광이 반짝 반짝하죠"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박지연이 정성스레 만들고 포장해준 스팬 무스비를 들고 출근에 나서고 있다. 늘 이수근의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도시락을 싸주는 부지런하고 손재주 좋은 아내 박지연에 네티즌들도 존경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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