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레이먼킴이 딸바보 아빠의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셰프 레이먼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녁에 늦게 자서 아침에 짜증을 내며 일어나 결국은 혼난 딸아이를 버스정류소까지 데려다 준 아침, 혼난 #딸아이가 그래도 내 손을 잡는다, 따뜻하고 작다. 사회생활도 꽤 했고, 실수가 많았기에 사리분별 정도는 할줄 알며, 여전히 쉽지는 않지만 한 분야에서 꽤 오래 일해서 밥벌이 정도는 하는 편인데, 가만히 보면 아빠로는 아직은 덜 된 아빠"라고 적었다.
이어 "아직 2500일도 못산 아이를 혼내지말고 이해시켜주고, 아이 특성을 이해보다는 인정하고, 아이가 하는 행동을 틀리다로 생각말고 다르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루아는 태어난지 2495일, 아직 만 6세. 그러고 보니 나도 16972일을 살면서 아빠가 된지는 겨우 2495일째"라며 "그래, 더 노력 해야지, 좋은 아빠가 되고, 좋은 남편이 되고, 좋은 아들, 좋은 친구와 좋은 사람이 되야지, 100%는 아니지만 최선은 다해야지. 덧, 가끔 그런 사람들이 있다, '앞으로 몇년 남았네', '곧 아빠랑은 멀어지겠네' 놀리는 건 알지만 그 시간이 앞으로 겨우 몇 개월이라고 해도 난 신경 안써요, 나중에 그렇게 후회 안하고 싶으니까.그나저나 등교때 데려다 주기는 11년 남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먼킴, 김지우의 딸 루아나리 양이 등교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 레이먼킴의 딸 루아나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느껴진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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