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비 유튜브 영상
사진=가비 유튜브 영상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가비가 일상을 영상에 담았다.

24일 댄서 가비의 유튜브 채널에는 푸딩이가 입양 가는 날... +나니가 온 날(가비의 임보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가비는 차에서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며 "오늘 제가 임보하던 강아지 푸딩이가 입양처를 찾아서 입양을 가는 날이다"라며 강아지 푸딩이와 보호소에 가는 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푸딩이 임시 보호를 맡은 보호소에서 다른 강아지도 혹시 임보를 맡아 줄 수 있냐고 해서 오늘 그 강아지를 맡고 또 푸딩이를 보내는 날이다"라고 말했다.

운전을 하는 남자친구를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남자친구를 미스테리맨이라고 칭하며 "미스테리맨은 이미 미스테리하지가 않은데 소감이 어떠신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그의 남자친구는 "미스테리한 거는 실패했고 그걸 이용해서 사진을 올렸다. 좋아요가 3만을 넘었다"라고 해 가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더해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역시 3배 정도 급증했다고 전하며 "하지만 제 사진에는 좋아요를 아무도 안 눌렀다. 가비와의 사진에만 좋아요를 눌렀다"라고 덧붙여 가비의 인기 덕을 봤다고 했다.

가비는 "그럼 이건 어떠냐?"라면서 "인스타그램에서는 들통났지만 계속 유튜브에서는 미스테리맨 콘셉트를 유지하는 게 어떠냐?"라고 물었다. 남자친구는 이에 좋다고 답했고 가비는 "그래서 얼굴을 자꾸 안 보여주는 거다. 목소리만 나오고"라고 덧붙였다.

가비는 "오늘 제 남자친구가 같이 가서 푸딩이랑도 정도 많이 들었기 때문에 보내주기로 했다"라고 했다. 푸딩이를 보내준 후 가비는 새로 임시 보호하게 된 강아지 나니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나니를 맡게 된 소감 "푸딩이 보내서 섭섭하고 근데 똘똘하게 생긴 애가 와서 너무 귀엽다" 아마 푸딩이는 일주일 정도 내숭을 떨다가 7일째 되는 날에 본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굉장히 적응을 빨리할 거다. 제가 안다. 우리 집에 왔을 때도 그랬기 때문에"라고 안심했다.

이어 화보 촬영이 있는 날이 되어 가비는 강아지 나니와 함께 촬영장에 동행했다.

이후 또 다른 화보 촬영 날, 가비는 준비하는 과정을 영상에 담기도 했다. 그는 후드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편하게 외출하겠다며 착장을 소개했다. 레깅스를 입던 가비는 "카메라 앞에서 레깅스를 입는 건 좀 처음인 것 같은데"라면서 쿨한 면모를 보였다. 끝으로 그는 선물 받은 향수가 있다며 이를 뿌리고 외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총 10번 향수를 몸에 뿌리며 향에 만족감을 표했다. 차로 이동하며 가비는 화보 촬영 같은 시간대에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함께 출연 중인 아이키, 허니제이, 효진초이, 리정이 함께 한다며 재밌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더해 가비는 촬영이 있는 날이어서 메이크업을 진하게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백신을 맞았다. 2차 백신을 맞으니까 사람이 졸립고 난리가 난 거다. 그래서 `선생님 저 오늘 너무 힘들어요` 했더니 `걱정하지 마 내가 눈 감고 춤춰도 눈 뜬 것처럼 메이크업 해줄게`라고 하셨다"라고 메이크업을 받으며 나눈 대화를 전했다. 가비는 "저는 이렇게 있어도 눈 뜬 것처럼 보일 거예요"라면서 눈을 감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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