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연수가 아들 지욱이를 위해 엄마의 힘을 보여줬다.
25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제버거 만드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박연수는 사진과 함께 "제주도에서 인제로 시합 온 지욱이 축구부에 도시락 배달~ 아침부터 패티 15개 이상 만들고 원주공항 까지 차가 넘 막히구 정신이 없었던 하루"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이뿌니들 우승까지 해버리궁 너무 멋져!!! 고맙구 고생했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연수는 직접 패티를 굽고 수제버거를 만들고 있다. 박연수는 예쁘게 수제버거를 만들고 과일 등 여러 간식과 함께 도시락을 쌌다. 박연수가 만든 수제버거가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또 박연수는 수제버거를 전달한 경기에서 우승까지 한 아들 지욱이를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지욱이 역시 엄마 박연수의 수제버거 등에 힘입어 우승까지 한 것처럼 느껴진다.
앞서 지난 2015년, 박연수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 후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이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특히 아들 지욱이는 축구선수를 꿈꾸고 있다. 현재 축구부에 들어가 열심히 축구를 연습하고 있는 지욱이를 박연수는 뿌듯해하고 있다.
한편 박연수는 SNS를 통해 자녀들의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또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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