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유튜브 캡처
아이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아이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아이비는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에 '택배 뜯기. 백신 2차 접종 끝! 공연 전날 짐싸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아이비는 "저는 오늘 낮에 드디어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다. 그래서 집에서 푹 쉬고 있다. 잠옷을 입고 우리 아이들이랑 쉬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래서 저를 위한 위로의 선물, 배달음식을 시켰다. 오늘 날씨도 계속 비오고 꿀꿀해서 마라샹궈를 주문했다. 마라탕이나 마라샹궈는 가성비가 떨어지는 음식 같다. 왜이리 비싼지 모르겠다. 왜 이렇게 가격이 높게 책정됐는지 모르겠다"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얼마 후 아이비는 헬륨 풍선으로 반려견의 반응을 알아봤다. 반려견의 귀여운 반응에 아이비는 "무섭냐"라고 하며 귀여워했다.

아이비는 모친과 꼬막 비빔밥을 먹었다. 아이비는 "파김치가 대박이다"라며 연신 감탄하며 먹었다. 밥을 먹은 후에는 골프 연습을 다녀왔다.

이어 아이비는 "창원에 공연 연습을 가야 해서 1박 2일 짐을 쌀 거다. 이렇게 짐을 펼쳐놨다. 제일 중요한 것부터 넣겠다. 속옷은 비밀스러운 레이스 파우치에 넣는다"라며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화장품, 슬리퍼, 양말, 파우치 등 다양한 물품을 챙겼다. 아이비는 "2주에 한 번 '시카고' 공연을 하니까 너무 떨린다"라며 대본도 잊지 않았다.

5분 만에 가방을 싼 아이비는 내일 입을 옷을 정하며 하나씩 소개했다. 아이비는 "아까 운동을 하고 왔는데, 이대로 그냥 가겠다"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