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을 위해 음식 솜씨를 발휘했다.
지난 11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내반쪽 탄생일. 늘 넘치는 사랑줘서 고맙구 늘 내편 되어줘서 고맙구"라고 했다.
이어 "다른것보다 태어나줘서 내 남편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건강해요 여보. 우리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 사랑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동료 스타들도 소소하게 축하해줬다. 박솔미는 "축하해요"라고, 신지는 "형부 생일 축하드립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박슬기도 "후앙ㅠ 형부 진짜 생일 추카해효"라고 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의 생일상을 차려주기 위해 요리하고 있다. 먹음직스러운 닭볶음탕부터 장어구이, 잡채, 그리고 가족의 얼굴이 들어간 생일 케이크까지 한상차림이다.
식탁 뒤에는 풍선까지 붙여 생일파티 분위기를 내고 있다. 장영란의 남편은 감동받은 듯 미소 지으며 양옆의 아이들을 끌어안고 있다. 아이들 역시 볼에 뽀뽀를 하며 아빠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다.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보기 좋다.
최근 장영란의 남편은 퇴사 후 개원을 준비 중이다. 장영란의 남편은 인테리어 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 그리고 다시 한번 도전.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라고 당부한 바 있다.
장영란의 남편은 '병원장 한창'이라고 적힌 가운을 공개하며 개원 준비 중임을 알렸다. 장영란과 장영란의 남편에게 행복한 나날이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부부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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