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제이쓴이 홍현희와의 장난스러운 스캔들 의혹에 유머러스하게 답했다.
지난 12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무와 한강, 움직이는 지하철 등 여유롭고 한가한 배경이 담겨 있다. 제이쓴이 한강 나들이를 떠나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약 한 시간 뒤 제이쓴은 새로운 캡처 화면을 공개했다. 한 팬이 제이쓴에게 장난기 가득한 글을 남긴 것. 해당 팬은 제이쓴이 직전에 올렸던 사진을 언급하며 "개그우먼 홍현희 씨랑 겹치는 것 같은데 사귀나요?"라고 질문했다. 홍현희도 제이쓴과 같은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것.
이에 제이쓴은 "네 같이 살아요ㅋㅋㅋ"라고 답을 하며 웃었다. 홍현희와 제이쓴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음에도 이를 스캔들처럼 얘기한 팬의 농담에 시원하면서 유쾌하게 답변한 셈이다.
개그우먼 홍현희 못지 않은 입담과 유머, 센스를 지니고 있는 제이쓴은 팬들과의 소통도 세상 재밌게 이어나가고 있다. 이에 많은 팬들은 제이쓴을 더욱 응원하며 이들 부부의 활약에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현재 이들 부부는 TV조선 '와카남'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또한 제이쓴은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에서는 투MC로 활약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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