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민아가 육아 중 근황을 전했다.
10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후 80일인 우리 왕자님. 먹는 양이 엄청 늘었는데 다행히 아가 먹는 양에 맞춰 모유도 꾸준하게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유는 많아도 적어도 걱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서 속상해하는 엄마들도 많고, 반대로 저처럼 너무 많아서 유선염, 젖몸살로 고생하는 분들도 많거든요"라며 "아무리 모유가 많아도 식사를 부실하게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갑자기 양이 확 줄기도 합니다. 꾸준하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요. 저는 직수 위주로 수유를 하고 사이사이 유축을 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조민아는 "입맛이 전혀 없고 몸이 힘든데다 먹을 시간이 없더라도 짬을 내서 잘 챙겨 먹으려고 하고 스트레스도 최대한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완모중입니다"라며 "소띠아들맘, 육아맘님들 모두 힘 !! 위대한 엄마이기 이전에 멋진 여자라는 사실, 잊지마세요"라고 자신과 같이 기쁘지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육아 동지들에게 힘이 되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6월 23일 첫 아들 강호 군을 품에 안았다.
조민아는 "6월 23일. 오전 4시 56분. 2.78kg로 까꿍 왕자,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병원 왔더니 이미 3cm나 열려있어서 진행이 무척 빨랐습니다. 초산인데 병원오고 4시간만에 힘 2번 주고 자연분만으로 낳았어요"라며 "생일이 같은 저와 까꿍이, 많이 축복해주세요"라고 아들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강호 군의 육아 일상과 자신의 이야기를 꾸준히 전하고 있는 조민아. 점점 멋진 엄마가 되어가는 조민아에 네티즌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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