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가네' 유튜브 영상
사진='방가네' 유튜브 영상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고은아가 가족들에게 밥값 내기를 먼저 제안하고 게임에서 졌다.

13일 고은아와 미르의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게임하다가 엄마 앞에서 주먹다짐 할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고은아 가족은 밥값을 걸고 내기에 나섰다. 고은아는 "횟감하고 매운탕까지 하면 딱 10만 원 나오지 않나?"라고 제안했다. 미르는 "얼마 나오든 상관없다. 진 사람이 그냥 내는 거다. 30만 원이 나오든 50만 원이 나오든"이라고 제안했다. 이들은 엄마에게도 참여하라고 하며 "아무리 자식들이 있다고 해도 엄마도 껴야지"라며 함께 하라고 했다. 이에 고은아의 엄마는 "좋아 내가 지면 사면 되지 뭐"라고 쿨한 면모를 보였다.

이들은 디비디비딥을 내기 게임으로 정했다. 네 사람은 토너먼트로 겨룰 상대를 정했다. 하지만 팀을 정했다고 오해한 고은아는 언니와 한 팀이 됐다고 생각해 짜증을 냈다. 다들 고은아의 짜증을 이해하지 못하자 고은아는 "얘 못한단 말이야 이런 거"라고 말했다. 이후 게임을 이해한 고은아는 표정을 폈다.

고은아는 고은아의 언니에게 2:0으로 지고 "나 안 할래"라고 표정을 구겼다. 이어 미르와 엄마의 대결은 미르의 승리로 끝났고 꼴등을 정하는 게임에서 고은아와 엄마가 붙게 됐다. 첫 판에서 고은아가 지자 고은아는 소리를 질렀다. 미르는 "누나 땀나지 마. 왜 땀나고 그래"라며 고은아를 달랬다. 이에 고은아는 "돈 쓸 생각 하니까 열 받아서"라면서 웃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고은아가 2:0으로 완패했고 가족들은 웃으며 "네가 먹자고 했잖아"라고 위로했다. 이들은 한 번도 이기지 못한 고은아에게 "게임 더럽게 못 한다. 한 번도 못 이긴 거 알지"라며 놀렸고 고은아는 "기분 좋게 해"라는 말에 억지웃음을 지었다.

이들은 등본을 떼서 식당에 방문한다며 혹시나 모를 오해를 사전에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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