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현선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14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핫 점점 배가 나오기 시작해서, 사이즈가 늘었어요"라며 "폭신한 슬리퍼신고 촬영용 슈즈는 들고 다니는 때가 왔어요. 스타일이 점점 편하게 갈지도 몰라요. 모델분을 섭외해야할지도. 그래도 사랑해 주실거죠??"라고 적었다.
이어 "#꼬리뼈통증 너무 심해요...막달이나 아픈거라는데 왜 아픈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현선의 일상 모습들이 담겨 있다. 임신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깡마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네? 배가 어딨어요?", "어디가?", "넘 날씬하다" 등의 반응을 보여 공감을 더하기도.
앞서 지난 11일 박현선은 "저와 천사님이 엄마 아빠가 된답니다. 선물처럼 찾아온 소중한 아가. 갑작스럽게 찾아와 계획했던 일정들은 틀어졌지만 기다렸던 만큼 너무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만날 날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 인친님들 엄청 궁금해 하셨는데, 아시는분들은 눈치 채셨을듯.다들...놀라셨죠.....? 언젠간 우리에게 아가가 찾아오겠지? 했지만 그저 먼 나라 이야기 같았는데..."라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오늘 홈쇼핑 생방송에 좀 달라진 모습에..아실 것 같아 미리 실토해요. 이제 배도 좀 나왔어요. 오늘 입을 의상.... 지퍼가 겨우 올라가서 살짝 열고 방송 해야 할지도(제 모습에 놀라지 마소서) 임신이 되니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우리 인친님들이 많은 조언 꿀팁 알려주세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아가 태명은 곰동이예요! 우리 곰이 동생- '곰동' 아빠가 지어줬지요.남편이 너무 좋아하는 모습보니 더더 행복합니다♥ 곰동이는 벌써 16주 우리 곰동이 축하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박현선, 이필립 부부의 새 생명이 찾아왔다는 소식에 축하물결은 며칠째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현선은 글로벌 IT 기업 STG의 회장 이수동의 아들인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지난 2020년 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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