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이혜성이 전교 1등 암기법을 공개했다.
13일 이혜성은 유튜브 채널 '혜성이'에 '시험 잘보는 전교 1등 암기법. 10년이 지나도 안까먹는 기적의 암기법. 암기과목 완전 정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혜성은 "공부 비법을 알려달라는 문의들이 많아서 암기과목을 공부할 때 어떻게 했는지 알려드리겠다. 외우기 복잡한 문장이 나올 때 저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서 외웠다.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억난다"라고 실제로 만들었던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조선시대 왕 이름을 외울 때도 앞글자만 따서 외우지 않냐. 앞글자를 따서 나의 리듬이나 랩처럼 외우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혜성은 "포스트잇도 활용해라. 잘 안 외워지는 것을 써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으면 된다. 저는 화장실에도 붙여놨다. 두루마리 휴지 뽑는 그 옆에 붙여놨다. 매일 샤워를 하니까 샤워부스 옆에 벽에도 붙여놨다. 원소기호를 붙였다. 테이프로 방수 해놨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시험 한 달 전에 미리 붙여놓으면 샤워하는 시간만 활용해도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다. 무의식적으로 계속 보면 공을 들이지 않아도 계속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입과 손을 활용해야 한다. 손으로 쓰면서 입으로 말하면 된다. 스스로에게 자꾸 대화를 하며 옹알거리는 암기법이다. 야자실, 독서실에 할 수 없으니까 점심시간에 혼자 중얼거려도 민폐가 아니니까 외웠다. 저는 점심시간 끝나기 15분 전에 가서 먹었다. 줄이 없으니까"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혜성은 "미친듯이 반복해야 한다. 자꾸 까먹는 이유는 그만큼 반복을 안했기 때문이다. 공부할 때 책상에 앉는 것만 하는 게 아니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미친듯이 반복해야 한다. 내신 스케줄이 있으면 암기 과목은 제일 끝부분에 넣어라"라고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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